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긋지긋하게 춥고 눈이 많았던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2010년까지는 통합학술대회로 운영되다가 2010년 추계 평의원회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2011년 올해부터 다시 춘계 및 추계학회로 분리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춘계학술대회는 4월 22일(금)에 전문의, 전공의 보수교육은 23일(토)에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학술대회 운영의 변화가 불가피하여 올해부터는 학술대회와 보수교육을 춘계와 추계로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지식의 습득, 학술적 의견 교환, 친목도모 등을 위해 예년과는 다소 다르게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학회, 인접학회, 신경과개원의협의회와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조정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 지견의 소개를 목적으로 review 프로그램과 심포지엄 등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4월 23일(토)은 수련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준비한 전공의, 전문의를 위한 교육이 있습니다. 의학 발전과 함께 의사로서 습득해야 할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신경과 영역에서도 지식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원의, 봉직의, 대학교수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규제에 의해 학술대회의 후원이 많이 힘들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회원들께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학회 임원들도 노력을 할 것이나 그럴수록 회원들의 많은 참여, 협조가 필요합니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앞으로도 학술대회 진행 등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이나 제안을 열린 마음으로 받고자 합니다. 학술 프로그램이 모든 회원들에게 더 유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술대회, 보수교육 등을 준비하느라 부단히 노력해 주신 학술위원, 수련위원, 교육위원들에게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제30차 춘계학술대회에 기쁜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회원 간의 활발한 토론과 교류를 통해 회원 모두의 학문적 발전이 있고 회원간의 친목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김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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