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에 창립하여 30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중견의 학회로 자리 잡았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여 여러 국제학회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국제화 노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 6월에는 대한신경과학회의 영문학술지(JCN)의 IF가 발표되었는데 0.44로 다른 학술지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IF를 높이는 데 회원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11월 4일-6일(목-토)까지 학술대회가 대전 DCC에서 개최됩니다. “ Integrated Diversity “의 캐치 프레이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원들이 많이 참가하여 지식의 습득, 학술적 의견 교환, 친목도모 등을 위해 예년과는 다소 다르게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학회, 인접학회, 신경과개원의협의회와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조정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 지견의 소개를 목적으로 review 프로그램, 의료정책에 대한 강의, 여러 분야의 초청강의, 워크숍, 심포지움 및 satellite 심포지움, 국제적인 석학인 Samuel Wiebe, Thomas Brandt 교수의 특별강의(plenary lecture)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scientific session 중에도 review course를 동시에 진행하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증진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심포지움 등의 강의 내용에 대한 전문의 시험의 반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걷기대회, 볼링대회 등의 social 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7일(일)은 수련위원회에서 준비한 전공의 및 정회원을 위한 교육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규제에 의해 학술대회의 후원이 많이 힘들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학술대회 운영의 변화가 불가피하고 회원들께서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럴수록 회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합니다..대한신경과학회는 학술대회 진행에서 회원들의 의견이나 제안을 열린 마음으로 받고자 합니다. 학술대회를 위해 좋은 의견을 서슴치 마시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학술 프로그램이 모든 회원들에게 더 유익하고 가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렇듯 회원들의 통일된 역량이 하나로 결집됨으로써 대한신경과학회의 국내외적 위상은 한 단계씩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할 것입니다.

학술대회를 준비하느라 바쁜데도 불구하고 노력해 주신 학술위원들에게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제29차 종합학술대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29차 통합학술대회에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회원 간의 활발한 토론과 교류를 통해 회원 모두의 학문적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신경과학회 제29차 학술대회.pdf 다운로드
인사말 대회장안내 준비위원회 일정 사전등록 강의록접수 볼링대회 슉박안내 셔틀버스안내